승진 임용자는 정동영, 김용정, 김현중, 오종백, 박춘식, 김영일 6명으로 경찰에 몸담은 이후 투철한 사명감과 뛰어난 치안서비스 제공으로 경찰의 위상을 제고하며 베테랑으로 평가받아 온 인물들이다.
승진임용식 뒤 승진자들은 "담양군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친근한 경찰상 구현을 위해 주위의 불우이웃이나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더욱 열심히 해 나가겠다"고 입을 모으고 "오늘이 있기까지 힘을 합쳐준 동료 및 선·후배들과 가족들에게 감사한다"고 전했다. / 서영준 記者
